스크린골프 잘 치는 법 3탄 : 어프로치와 숏게임
내용 요약
스크린골프에서 어프로치와 숏게임은 필드 골프와는 다른 접근이 필요합니다. 팀 플로라의 김가연, 허지우 프로의 팁을 통해 공을 띄우고 거리감을 익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본문
스크린골프는 필드에서의 경험과는 달리 목표 지점이 보이지 않아 많은 골퍼들이 어려움을 겪곤 합니다. 특히 어프로치와 숏게임은 이러한 환경에서 더욱 도전적인 부분이 됩니다. 이 글에서는 스크린골프에서 어프로치와 숏게임을 잘 치기 위한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어프로치를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공을 45도 이상 띄워야 합니다. 이는 공이 땅에 떨어진 후 안정적으로 멈출 수 있는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공을 띄우기 위해서는 헤드페이스를 열고 넉다운 샷을 하듯 자신 있게 공을 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골퍼들이 공을 걷어 올리려다가 탑볼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공의 하단을 정확히 임팩트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프로치를 할 때는 9번 아이언이나 피칭 웨지와 같은 클럽을 사용하여 굴리는 것보다는 띄우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김가연 프로는 연습장 모드에서 30m, 50m, 70m, 100m 거리의 감각을 익히는 연습을 권장합니다. 이러한 거리 감각은 스크린골프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어프로치를 할 때는 백스윙을 한 만큼 팔로스루를 가져가고, 그 방향으로 공을 보내는 것이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스크린골프에서 어프로치와 숏게임의 핵심은 꾸준한 연습입니다. 타겟이 보이지 않는 환경에서는 끝없는 연습만이 감각을 익히는 방법이므로, 연습을 통해 거리감과 임팩트를 향상시켜야 합니다. 다음은 어프로치와 숏게임에서 유의해야 할 몇 가지 팁입니다.
핵심 포인트
- 공을 45도 이상 띄워야 안정적으로 멈출 수 있다.
- 헤드페이스를 열고 자신 있게 박아치는 방식으로 공을 띄운다.
- 어프로치 시 굴리는 것보다는 띄우는 방법을 선택한다.
- 거리 감각을 익히기 위해 연습장 모드에서 다양한 거리를 연습한다.
- 백스윙과 팔로스루의 비율을 맞춰 정확한 임팩트를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