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 골퍼가 선호하는 골프장…스카이72 1위·포천힐스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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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골프 커뮤니티 앱 볼메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2040세대 골퍼들이 가장 선호하는 골프장은 인천의 스카이72GC와 경기 포천의 포천힐스CC로 나타났다. 접근성과 코스 관리 상태가 특히 높은 점수를 받으며, 이들 골프장은 골퍼들에게 우수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본문
최근 골프 커뮤니티 앱 볼메이트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2040세대(20~49세) 골퍼들이 가장 선호하는 골프장은 인천 중구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장과 경기 포천의 포천힐스CC로 확인됐다. 총 2274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스카이72GC는 17.54%의 선택률로 1위를 차지했고, 포천힐스CC는 14.04%로 2위를 기록했다.
스카이72GC는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와의 연결로 인해 서울에서 약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포천힐스CC 역시 구리~포천 고속도로의 개통 덕분에 서울 주요 지역에서 1시간 이내에 도달할 수 있어 골퍼들에게 인기가 많다. 포천IC에서 단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강남, 잠실, 경기 고양시 일산 등지에서의 이동이 용이하다. 포천힐스CC 관계자는 "골프장으로의 접근성이 좋고, 교통체증이 적어 골퍼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골퍼들이 골프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접근성 외에도 코스 관리 상태다. 응답자들은 그린과 페어웨이의 품질이 골프장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포천힐스CC는 2019년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을 개최해왔으며, 오는 6월에도 대회를 예정하고 있다. 대회 이후에도 프로대회 코스 경험을 유지하기 위해 코스 세팅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포천힐스CC를 자주 찾는 한 골퍼는 "코스가 다양하게 클럽 사용을 요구해 질리지 않는다"고 언급하며, 코스의 다양성과 관리 상태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볼메이트는 골프 라운드 조인부터 일상 공유까지 가능하게 하는 골퍼 전용 SNS 서비스로,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수는 11만 건을 넘으며 7000건 이상의 라운드 모집을 기록했다. 권미진 볼메이트 대표는 "회원들의 데이터를 통해 정기적으로 골프 이용자의 트렌드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핵심 포인트
- 2040세대 골퍼들이 선호하는 골프장은 스카이72GC와 포천힐스CC.
- 두 골프장은 뛰어난 접근성을 제공, 서울에서 1시간 이내에 도달 가능.
- 코스 관리 상태가 골프장 선택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
- 포천힐스CC는 KLPGA 대회 개최를 통해 프로대회 경험을 제공.
- 볼메이트는 골프 이용 트렌드 조사를 통해 골프 문화 발전에 기여할 계획.